프레쉬 오프 더 보트 시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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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 오프 더 보트 시즌6 다시보기
카테고리: OTT
평점:
줄거리: 지금은 1995년. 힙합을 사랑하는 11살 소년 에디 황과 그의 가족은 워싱턴 DC에서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이사한다. 이사를 하기로 한 것은 에디의 아빠 루이스의 결정으로, 루이스는 미국 분위기가 물씬 나는 스테이크 전문점 캐틀먼즈 랜치를 개업하지만, 돈을 밝히는 아내 제시카에게 호언장담한 만큼 장사가 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에디는 등교 첫날 중식 도시락과 거의 다 백인인 반 친구들 때문에 힘든 하루를 보내지만, 3단계 계획 덕분에 끄떡하지 않는다. 그 계획이란 첫 번째, 식당에서 자리 잡기, 두 번째, 샤크 만나기, 세 번째, 샤크의 도움을 받아 분위기를 역전시키기다. 이제 계획을 실행하려면 백인 도시락만 있으면 된다. 한편, 루이스는 파리 날리는 가게를 해결할 열쇠는 백인 접객 담당을 고용해서 백인이 대다수인 고객층 응대를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에디는 새로운 세계에서 소외감을 느끼더라도 가족들이 항상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고 있으며 어딘가에 소속되려고 딴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미드 시트콤 프레쉬 오프 더 보트 제시카 역의 콘스탄스 우 성격이 ㄷㄷ
그 이후 프레시 오프 더 보트의 이 제시카 캐릭터를 다른 배우로 바꾸자는 의견이 분분했는데 ABC 대표는 이에 대해서 프레쉬 오프 더 보트 시즌6 확정을 할때 그녀에게 많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는 줄 몰랐다, 면서 다시 새로운 배우로 교체할 일은 없다 고 일축하면서 일단 일단락이 났지만 지금...[미드 추천] 동양인 가족의 우당탕탕 미국 생존기 <프레쉬 오프 더 보트>
(물론 실제 거기서 살아가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아닐 수도 있긴 하지만 적어도 드라마 속 아이들의 모습은 행복해보인다) 프레시 오프 더 보트는 시즌6으로 마무리된다. 대부분 가족 미드가 주인공인 아역배우들이 성장하면서 마무리되는 수순인데 이 작품 역시 그러했다. 아쉬운 건 시즌6이...
누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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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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