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오프 더 보트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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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 오프 더 보트 시즌1 다시보기
카테고리: OTT
평점:
줄거리: 지금은 1995년. 힙합을 사랑하는 11살 소년 에디 황과 그의 가족은 워싱턴 DC에서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이사한다. 이사를 하기로 한 것은 에디의 아빠 루이스의 결정으로, 루이스는 미국 분위기가 물씬 나는 스테이크 전문점 캐틀먼즈 랜치를 개업하지만, 돈을 밝히는 아내 제시카에게 호언장담한 만큼 장사가 잘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에디는 등교 첫날 중식 도시락과 거의 다 백인인 반 친구들 때문에 힘든 하루를 보내지만, 3단계 계획 덕분에 끄떡하지 않는다. 그 계획이란 첫 번째, 식당에서 자리 잡기, 두 번째, 샤크 만나기, 세 번째, 샤크의 도움을 받아 분위기를 역전시키기다. 이제 계획을 실행하려면 백인 도시락만 있으면 된다. 한편, 루이스는 파리 날리는 가게를 해결할 열쇠는 백인 접객 담당을 고용해서 백인이 대다수인 고객층 응대를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에디는 새로운 세계에서 소외감을 느끼더라도 가족들이 항상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고 있으며 어딘가에 소속되려고 딴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미드 추천] 동양인 가족의 우당탕탕 미국 생존기 <프레쉬 오프 더 보트>
화이트칼라에 이어 디즈니플러스에서 두번째로 본 미드는 프레시 오프 더 보트이다. Fresh off the boat 의 뜻 자체가 '막 배에서 내리다'라는 의미로 이민자를 칭하는 표현으로 쓰인다고 한다. 제목과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대만 이민자 가족들의 이야기다. 대만 이민자를 소재로 하였지만...#원픽 #인생드라마 #프레쉬오프더보트
제목 프레쉬 오프 더 보트란 배에서 갓 내린 이민자를 뜻 한다. 요리사 에디 황의 자서전에서 만들어진 시트콤이라고 하는데 동양인이 거의 없는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어떻게 정착했을지 대단하게 느껴진다. 미국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꿈을 가지고 있던 아빠, 호랑이처럼 무섭고 추진력...
누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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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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