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러웨이 다운스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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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러웨이 다운스 시즌1 다시보기
카테고리: OTT
평점:
줄거리: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시기, 영국 귀족 레이디 세라 애슐리(니콜 키드먼)가 파러웨이 다운스라 불리는 오스트레일리아 미개척 오지로 향한다. 그곳에 있는 백만 에이커 규모의 목장을 팔고 남편을 데려오기 위해 지구 반대편까지 길고도 불편한 여행을 감행하지만, 도착해 보니 남편은 이미 죽고, 축우 시장을 독점하려는 킹 카니(브라이언 브라운)는 그녀에게 남겨진 목장을 빼앗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목장을 지켜내기 위해 세라는 야생마 같은 거친 소몰이꾼 드로버(휴 잭맨)와 힘을 합쳐 힘든 싸움을 시작하는데.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가혹한 인종 차별 정책에 희생당한 혼혈 원주민, 일명 빼앗긴 세대인 어린 눌라(브랜든 월터스)의 시선으로 전해지는 위대한 모험과 사랑의 이야기로, 세라와 드로버 사이에서 피어난 로맨스, 그리고 피할 수 없었던 전쟁의 비극이 그려져 있다.
바쁜 한주...!
근데 신작이래봐야 사실 <파러웨이>와 <가이아 프로젝트: 잃어버린 함대> 뿐이긴 합니다만... 기대하지 않았던 <파러웨이>가 너무 재미있어서... ㄷ 그리고 묵혀뒀던 <인사이드 팩트> 시즌 1을 블로그 이웃이신 줄리님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샤스타님이 바쁘셔서 외부에서 해결하고 있는 중입니다....재즈(Jazz)는~~~???
[1] 1930년대에는 어레인지된 댄스 중심의 스윙 빅 밴드, 캔자스 시티 재즈(하드 스윙, 블루스, 즉흥 스타일), 집시 재즈(뮤제트 왈츠를 강조하는 스타일)가 두드러진 스타일이었습니다. 비밥은 1940년대에 등장하여 재즈를 댄서블한 대중 음악에서 더 빠른 템포로 연주하고 코드 기반...
누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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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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