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주부들 시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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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OTT

평점:
줄거리: 이곳은 위스테리아가. 전형적인 미국의 완벽한 교외 거리처럼 보이지만 근사한 집과 울타리 너머를 보면 균열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최근까지 이 동네에 살던 메리 앨리스는 자신의 목숨을 끊었다. 고인이 된 그녀는 위스테리아가의 이웃과 친구들이었던 브리, 이디, 가브리엘, 르넷과 수잔의 비밀을 벗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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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위기의 주부들 드디어 다 봤다! (시즌8 엔딩, 결말 스포주의)

위기의 주부들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8개의 시즌이 있고, 각 시즌별로 43분짜리 에피소드가 20개 이상이다. 총 180화로 이루어져 지금까지 정주행한 드라마 중에 가장 길고 많았다. 처음 이 미드를 보기 시작했을 땐 너무 재밌어서 단숨에 시즌 6까지 정신없이 몰아 봤었다. 2~3년의 공백을 뒀다가...

위기의주부들 시즌8 22,23화 탐&르넷 에피 리뷰(?) [부제; 세상엔 진정한 사랑이 있어!...

드라마상으로는 8~9년 정도? 를 이웃으로 살아온 수잔, 가브리엘, 르넷, 브리. 그들 사이에는 서로를 보호하고, 아끼고자 하는 끈끈한 무언가가... ㅋㅋㅋ 막장으로 시작해서 교훈으로 끝난 위기의주부들 시즌8 탐&르넷 에피 리뷰~ 이건 리뷰도 아니지뭐. 어쨋든 시즌8까지 딱한번 여러고비 넘기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