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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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시즌4 다시보기
카테고리: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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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프린스턴에서 학업을 포기하고 고향인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돌아온 외톨이 언 마크스(글로버 분). 집에 돌아온 그는 사촌 알프레드가 애틀랜타에서 가장 유명한 래퍼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애틀랜타 힙합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는 두 사촌. 하지만 닮은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둘은 예술, 상업, 성공, 경쟁 등 모든 분야에서 사사건건 충돌하는데. 머리가 뛰어나고 관찰력이 좋지만 방황하는 언. 세상에 환멸을 느끼는 밀레니얼 세대인 그는 인생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미 결정된 인생이란 게임에서 절대 승리할 수 없을 거라 여긴다. 하루아침에 유튜브 스타가 된 알프레드를 본 언은 그의 인기가 둘의 인생을 뒤바꿀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러려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 사촌을 관리하고, 사촌의 조수이자 특이한 괴짜 약쟁이인 데리어스에게 익숙해져야 하는데. 알프레드의 매니저가 된 언. 마침내 노력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찾아낸 것일까?
9/16 다저스@애틀란타 gm4 | 4안타 9득점 vs 4안타 무득점
36세 시즌에 회춘한 듯한 로하스가 다리로만 한점을 만들어주는 활약 ㅎㅎ 'That's the smallest of the small ball'이라는 오렐 형의 코멘트 ㅎㅎ... 4이닝 동안 득점권 타석이 무려 10번이었는데 모두 무안타로 어제에 이어 무척 답답한 애틀란타 타선이다. 이닝 수는 조금 아쉽지만 4회까지..."애틀란타는 강속구를 못 친다" 경기 4시간 전, 롭 톰슨 감독이 흘린 '비책'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또 한 번의 포스트시즌 '드라마'가 막을 올리기 4시간 전, 롭 톰슨 감독은 원정팀 감독실에 앉아 자신의 '비밀'을 (취재진과) 공유했다. Four hours before the curtain went up on another Phillies-Braves postseason...
누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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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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