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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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OTT

평점:
줄거리: 프린스턴에서 학업을 포기하고 고향인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돌아온 외톨이 언 마크스(글로버 분). 집에 돌아온 그는 사촌 알프레드가 애틀랜타에서 가장 유명한 래퍼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애틀랜타 힙합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는 두 사촌. 하지만 닮은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둘은 예술, 상업, 성공, 경쟁 등 모든 분야에서 사사건건 충돌하는데. 머리가 뛰어나고 관찰력이 좋지만 방황하는 언. 세상에 환멸을 느끼는 밀레니얼 세대인 그는 인생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미 결정된 인생이란 게임에서 절대 승리할 수 없을 거라 여긴다. 하루아침에 유튜브 스타가 된 알프레드를 본 언은 그의 인기가 둘의 인생을 뒤바꿀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러려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 사촌을 관리하고, 사촌의 조수이자 특이한 괴짜 약쟁이인 데리어스에게 익숙해져야 하는데. 알프레드의 매니저가 된 언. 마침내 노력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찾아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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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어 The Bear 시즌 1, 2 후기 (ft.애틀란타)

애틀란타 너무 재미있다. 시즌1이 제일 웃기고(개인 취향입니다) 뒤로 갈수록 막 웃기진 않지만 말 그대로 도널드 글로버의 천재성을 볼 수 있는 창의적인 드라마이다. 완결되서 아쉽. 소소하게 계속 나와도 되는데. 더 베어 시즌1은 감각적인 영상? 힙한 편집과 음악?에 혹해서 봤고 감동?까지는...

11/17 아칸소주 미팅 후 다시 애틀란타로~

바로 시즌1 시작함 ㅋㅋ 추천추천 너무나 알차고 재미난 미팅이 끝나고 타이 음식점 갔다가 공항 ㄱㄱ XNA 공항에서 쇼핑했는데 사진을 하나도... 알차게 #조지아주 맨투맨과 #애틀란타 티셔츠를 사고 공항 호텔에 와서 기절함 호텔 좋다 #멜리토닌 약 먹고 기절~ 이거 한국에 좀 사가야겟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