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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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시즌4 다시보기
카테고리: OTT
평점:
줄거리: 보리스가 돌아왔다! 지난 시즌 이후 10년도 더 지난 지금 우리 등장인물들이 강력한 세계적 플랫폼을 위해 일한다. 이들이 촬영하려는 시리즈는 ‘예수의 일생’으로, 예전보다 더 과대망상에 빠진 스타니스 라 로셸과 그 프로듀서의 창작품이다. 코리나와 결혼한 스타니스는 예의 작가 3명을 고용하고, 변함없이 감독 레네, 방송국 중역이었다가 프로듀서가 된 로페즈와 일한다. 플랫폼과 우리 주인공들을 중재하는 역할은 이제는 이탈리아 시리즈를 총괄하는 플랫폼의 중역이지만 마음의 눈 시절에는 세트장의 노예였던 알레산드로의 몫이다. 모든 것을 알고 결정하는 알고리듬과 세트장에서 따라야 할 행동 수칙을 상대하면서 우리의 친애하는 스태프들은 플랫폼이 지배하는 새로운 규칙에 적응해야 하는 진정한 어려움과 마주한다.일부 섬광 장면이 빛에 민감한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
보리스 고두노프 - 국립 오페라단
무소르그스키의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 무소르그스키 예술의 집대성이며 보로딘의 [이고르 공]과 함께 러시아 국민 오페라의 금자탑인 이... 대조를 통해 극 내용에 결부된 차별성을 보여줬는데 그래도 왠지 좀 답답한 느낌이었다. 과연 국립 오페라단의 다음 시즌은 어떤 작품들로 짜여질런지....월간 보리스플라워 (2021 3월 / 플로리스트 일기)
플로리스트 일상을 담은 보리스 플라워의 이야기를 매월 발행하기로 하면서.. 어떻게 제목을 정할까 고민하던 중... 운전 중 문득 떠오른 이름이... ♥ 직업적으로 시즌이 있는 일을 하다 보면... 신경 써야 하는 일들이 많아서.. 입술에 포진이 올라옵니다.. 어느 때는 혓바늘이 돋기도 하지요.....
누누티비
레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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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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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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