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 버거스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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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OTT

평점:
줄거리: 끊임없는 적자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햄버거집을 운영하는 벨처 가족과 별난 동네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코미디 애니메이션. 때로 비관에 빠지는, 그러나 버거에 진심인 가장 밥, 그런 밥을 응원하는 열성적인 아내 린다, 사춘기에 접어든 숫기 없는 큰딸 티나,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괴짜 아들 진, 그리고 토끼 모자를 쓰고 다니는 말썽꾸러기 막내딸 루이즈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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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밥스 버거스 영화화 (2021년 4월 9일 개봉예정)

폭스(Fox)사에서 제작 방영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벌써 시즌11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Bob's Burgers 미국에서는 꽤나 흔한 풍자를 주로 다루고 있다... 도대체 이런 류의 만화(밥스버거스 뿐만 아니라)가 꽤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을까 싶었다 한국인의 입장이 아니라 미국인을 상상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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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꼭 감았다가 뜨니까 마스카라 번진 게 너무 귀여워서 찍었닼ㅋㅋㅋㅋ 밥스버거스는 지금 시즌4를 보는 중인데 이 만화는 회가 거듭될수록 더 재밌다ㅋㅋㅋ 티나를 처음 봤을 땐 섬세하고 여린 10대 소녀 같았는데 알고보니 은근히 상처를 안 받고 맹랑하다고 할깤ㅋㅋ??!! 성격이 정말 매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