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의 세상 시즌3
본문
라일리의 세상 시즌3 다시보기
카테고리: OTT
평점:
줄거리: 재밌는 이야기들을 이번에는 10대 초반 소녀의 시각에서 풀어 본다. 가족,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귀하고 영원한 가치에 중점을 두었다. 친근하고 모험심 강한 라일리와 단짝인 당돌한 마야는 맨해튼의 존 퀸시 애덤스 중학교에서 10대 시절의 우여곡절을 겪는다. 이 중학교에서 라일리의 아빠가 역사 교사로 근무한다. 첫 화에서 전형적인 모범생 라일리가 마야처럼 되고 싶어서 숙제 저항 운동에 참여하는데, 라일리의 행동은 이내 아빠와 딸의 갈등으로 이어진다.
[CPBS 시즌3] 제 4장: IED
터렛에 서 있던 사무엘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었고, 운전석의 라일리는 다리가 부러졌는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두 다리를 움켜잡고는 뒤집힌... 그나저나 저 두 분이 소꿉친구였다니, 정말 세상 일은 잘 모르는 법인가 보다. 그렇게 서 있던 도중, 저 멀리 누군가가 교무동 앞에 있는 모습이...[異 영화] “세계 최고의 심리학 교과서! 저자 픽사, 출판사 디즈니” 영화 <인사이드 아웃>
뭐 그렇게 멀리 가지 않더라도 같은 시대 같은 문화권에서 나온 네모바지 스폰지밥이란 만화를 보면 시즌3 에피소드 중 ‘징징이 사장되다’... 이 영화 속의 기쁨이 또한 라일리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감정이다. 귀여운 캐릭터로 묘사된 감정을 보며 행복해하고 그 감정들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기...
누누티비
레벨 1
-
등록일 2024.04.07
-
등록일 2024.04.07
-
등록일 2024.04.07
-
등록일 2024.04.07
-
등록일 2024.04.07
관련자료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