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의 세상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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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의 세상 시즌3 다시보기
카테고리: OTT
평점:
줄거리: 재밌는 이야기들을 이번에는 10대 초반 소녀의 시각에서 풀어 본다. 가족,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귀하고 영원한 가치에 중점을 두었다. 친근하고 모험심 강한 라일리와 단짝인 당돌한 마야는 맨해튼의 존 퀸시 애덤스 중학교에서 10대 시절의 우여곡절을 겪는다. 이 중학교에서 라일리의 아빠가 역사 교사로 근무한다. 첫 화에서 전형적인 모범생 라일리가 마야처럼 되고 싶어서 숙제 저항 운동에 참여하는데, 라일리의 행동은 이내 아빠와 딸의 갈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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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일리의 세상(Girl Meets World)>에서 사브리나 카펜터가 맡은 '마야' 캐릭터나 <지니 앤 조지아>에 나오는 맥스 같은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쿨하고 털털하고 여유가 느껴지는 성격의 캐릭터! 말투에서도 그런 게 잘 느껴져서, '원래 배우가 저런 성격인가? 아님 연기인가?...Dear diary.
기쁨이가 라일리를 위한답시고 슬픔이를 몰아내려 한 적이 있는데 슬픔이가 라일리를 위해 꼭 필요한 감정임을 깨닫고 기쁨이가 슬픔이를... 진짜 매회 도파민 터지고 자극적인 에피소드에 시즌3까지 쉬지않고 달렸다. 오랜만에 봐도 또 재밌어.. 자기혐오와 불안에 부딪혀 트라우마를 극복해나가는...
누누티비
레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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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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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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