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걸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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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OTT

평점:
줄거리: 젊고 다양한 인물들이 신선한 시각에서 우정을 그려 내는 앙상블 코미디. 남자 친구와 안 좋게 헤어진 후 이사 갈 집을 물색하던 제스 데이(주이 디샤넬 분)는 인터넷 검색으로 꽤 괜찮은 집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처음 보는 세 남자를 만난다.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열의라곤 없는 로스쿨 자퇴생 바텐더 닉(제이크 존슨 분). 자신의 복근을 무척 자랑스러워하는 활달한 전문직 종사자 슈미트(맥스 그린필드 분). 승리욕은 넘치지만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는 전직 운동선수 윈스턴(라몬 모리스 분). 그리고 제스의 소꿉친구로 무표정한 얼굴이 매력적인 모델 씨씨(한나 시모네 분). 이 5인조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서로가 필요한 존재라는 걸 깨닫고, 매력적인 불협화음을 내면서도 묘하게 화음이 맞는 가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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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걸 시즌4 여전히 재밌다

ㅋㅋ 뉴걸도 시즌1, 2 재미있게 보다가 한편씩 나와서 챙겨보지 못했어요 일주일에 한번 보는것도 보는건데 자꾸만 어디까지 봤는지 까먹고 미드는 하드하게 보는 편이라 한회씩 보면 감질맛나서 못보겠더라구요 언더더돔이나 한니발, 베이츠모텔도 재미있게 봤지만 도담이가 뱃속에 있는 상태로...

뉴걸 시즌4 22화 핑크핑크 피날레

뉴걸 시즌4 22화 핑크핑크 피날레 시트콤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쥬이디샤넬이 나와서 보기 시작한 뉴걸~~ 시즌5를 기약하며 일단 시즌4는 22화로 끝났다. 뉴걸답지 않게 유난히 핑꾸핑꾸했던 마지막 에피소드였음. 사랑을 위해 뉴욕으로 떠나는 남자 코치.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기존 남자 멤버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