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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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버스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감정에 솔직한 것은 죄가 아니니깐. *음악과 미장센이 좋은 영화이다. *남자 배우 호아킨 피닉스의 찌질한 연기가 압권이다. *현실적인 로맨스를 원한다면 강추한다. 불펌 금지. 그럼이만. #영화 #투러버스 #감상평 #영화리뷰 #로맨스 #현실로맨스 #영화추천 #인간관계 #심리 #호아킨피닉스
[간단 영화리뷰] 투 러버스 Two Lovers, 2008
당시 나의 평점 3.5 / 5 투 러버스 감독 제임스 그레이 출연 호아킨 피닉스, 기네스 팰트로, 비네사 쇼, 이사벨라 로셀리니, 일라이어스 코티스, 모니 모쇼노브, 밥 아리, 이안 J. 보프, 줄리 버드, 사만다 이버스 개봉 2014.01.23. [다시 보고 쓰는 코멘트] 전에 봤을 땐 관계, 감정을 봤다면 이번에는...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당신의 선택은? (호아킨 피닉스의 '투 러버스)
출처 투 러버스 투 러버스. 영화의 중반부쯤에 들어서서야 알았다. 예전에 이미 보았던 영화라는 것을. 책도 영화도 그렇다. 본 건지 모르고 또 보고 읽은 건지 모르고 또 읽는.... 나만 그런가? 그래서 취향이라는 게 무서운가 보다. 사랑에서도 취향은 지독한 만행을 저지른다. 한 연인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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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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