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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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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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인간의 몸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김태리)은우여곡절 끝에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되찾고,‘썬더’(김우빈)를 찾아 자신이 떠나온 미래로 돌아가려고 한다.한편 이안을 위기의 순간마다 도와주는 ‘무륵’(류준열)은자신의 몸속에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에 혼란을 느낀다.그런 ‘무륵’ 속에 요괴가 있다고 의심하는 삼각산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소문 속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신검을 차지하려는 ‘자장’(김의성)까지 ‘이안’과 ‘무륵’을 쫓기 시작한다.한편 현대에서는,탈옥한 외계인 죄수 ‘설계자’가 폭발 시킨 외계물질 ‘하바’로 인해수많은 사람들이 죽고,우연히 외계인을 목격한 ‘민개인’(이하늬)은 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모든 하바가 폭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시간의 문을 열고 무륵, 썬더, 두 신선과 함께 현재로 돌아온 이안.마침내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외계+인 2부> 영화후기 :: 아무리해도 1부가 큰 벽이었다. 외계인 1편보다는 나아졌지만...
1편의 흥행성적이 워낙 충격적이었고, 그만큼 안 본 관객들도 많기에, <외계인 2부>는 최대한 이번 2편으로만으로도 못 본 관객들에게 다가가기위해 최대한 노력을 한 흔적이, 최동훈 감독에게서 엿보였습니다. 유치함은 최대한 줄이고, 진지함과 본격적인 이야기로 돌입. <외계인 1부>는 호불호가...외계+인 2부 관람 전 알고 가면 좋은 소소한 '외계인 2부' 꿀팁 정보 14 (한국 영화 추천)
외계+인 2부 감독 최동훈 출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신정근, 윤경호 개봉 2024.01.10. 영화 <외계+인 2부> 2023년 한국 영화는 그야말로 암흑의 터널이었습니다. 천만 영화는 두 편이나 들었지만 중간 허리를 맡을 영화들이 우후죽순 망작의 길을 걸었고...
누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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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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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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