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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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씨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폴란드의 거장 로만 폴란스키의 걸작 오컬트 영화 <악마의 씨>는 1968년에 개봉하였다. 그로부터 딱 50년 뒤, 2018년에 <유전>이라는 제목으로 아리 애스터가 장편 영화계에 데뷔한다. 아리 애스터의 작품 세계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로만 폴란스키의 <악마의 씨>에 대한 이해도가 필수적이다....
55년 전 <악마의 씨>가 여전히 유효한 호러영화인 이유
<악마의 씨>의 원제는 '로즈마리의 아기' Rosemary's baby다. 가장 큰 스포일러는 한국에서 붙인 제목임을 알 수 있다. 이 글은 영화<악마의 씨>(1968)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의 미국 지난 세기의 60년대는 여러가지 의미로 풍요로웠고 어떤 분수령의 위치였다. 1968년의 혁명으로 대표되는...[영화] 악마의 씨(Rosemary's Baby)
악마의 씨(Rosemary's Baby, 1968.06.12) ★★★☆ - “낯선 친절에서 서서히 조여오는 심리적 불안감” 무서운 장면 하나 없이 정신병 걸린 사람으로... ‘오컬트’라는 말에 걸맞게 <악마의 씨>라는 영화는 제 역할을 했으며 끝까지 놓아주지 않는다. 고전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에 이 영화가 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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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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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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