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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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다시보기
카테고리: 지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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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사선녀가 박신양의 첫 개인전이 열린 미술관에 방문했다. 그중 털털한 막내 안문숙은 입장 전부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는데, 박신양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환한 미소로 자매들을 반긴 박신양에 대해 박원숙은 작품 속 소금기 빡빡(?)해 보였던 예전 모습에 비해 이제는 염분 빠진 순두부 페이스가 됐다는 말로 첫인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안문숙은 드라마 "싸인"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쌓은 박신양이 후배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놓지 못하며 쩔쩔 매기도 했는데, 한 번도 본 적 없는 수줍은 안문숙의 모습에 자매들은 막내 놀리기에 혈안이 되기도.
[같이삽시다] 배우 박원숙, 희귀병 투병 중 "메니에르병, 한쪽 귀 안들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에서는 자매들이 각자 인생의 고난에 대해 토로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경진은 갑자기 생긴 청력 이상과 숨이 안 쉬어졌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6개월간 병원에 다닌 사실을 밝힌다. 1983년부터 메니에르병으로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박원숙...'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경진, 청력 이상 고백하며 또 한 번 인생의 시련을 털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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